출간을 기다린 도서 중에 하나입니다. 읽기 쉽도록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개발자라면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읽기 쉬운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하우가 쌓여져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읽기 쉬운 코드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추천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론(노하우)이 가득합니다. 이 책의 노하우를 통해 방법론을 적립하는 단계를 건너뛰고 체득하는 단계로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한 발 빠르게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얻게 되길 기대합니다.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라는 것을 들어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실체가 과연 어떠한 것일지 아직도 고민하며 개발합니다. 이 읽기 쉬운 코드에 대한 고민을 먼저하고, 대신 해 준 선배가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소프트웨어의 패러다임과 노하우를 통해 전수되는 소포트웨어 산업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노하우로 밖에 전수될 수 없는 복잡미묘한 테크닉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은 개발자로 꼭 보아야할 내용입니다. 그동안의 책에서는 볼수 없었던 테크닉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통해 좋은 코드에 대한 정의와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 밑바닥의 비밀 - 루 샤오펑 (2)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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