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도서 리뷰어가 되어버린

갑작스레 3가지 IT도서에 대한 리뷰어로 선정되어 버렸습니다.

평소 리뷰어 모집 글이 올라오면 습관적으로 관심있는 주제의 책은 무조건 신청하는 편이었습니다.

 

이전에도 한번 도서리뷰를 한 적은 있지만 추첨이기에 자주 선정되지는 않았는데...

갑작스레 3권의 도서에 대한 리뷰어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출간되지 않은 「모니터링 MEVN」(가제)

「리베하얀의 웹퍼블리셔를 위한 실무 UI 패턴집」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쿠버네티스 실전 프로젝트」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에 대한 리뷰는 마쳤고 나머지 두 도서 또한 아주 기대가 되는 책이다.

 

모니터링 MEVN은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Vue.js가 3.0 버전이 나오면서 새롭게 변화된 부분에 대해 알고 싶었다.

실무 UI 패턴집은 그동안 퍼블리싱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실무에 사용되는 실용적인 내용들이 있을 것 같아서 아주 기대가 된다.

쿠버네티스 실전 프로젝트는 지금 가장 궁금하고 실제로 사용해보고 익숙해지고 싶은 기술이다. 특히 실전 프로젝트라는 제목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

 

그렇지 않아도 관련 전문서를 많이 읽어보려고 각오를 다지던 때에 이렇게 리뷰어로 선정되고 많은 도서를 읽어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세 권에 도서에 대해 서둘러 읽어보고 리뷰를 포스팅해 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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