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설계 원칙』크리스 핸슨 , 제럴드 제이 서스먼
책 요약 소프트웨어를 살아 숨쉬는 유기체에 빗대어 설명하는 새로운 개념의 책이다. 소프트웨어 설계에 많은 개발자가 읽기에 매우 유익한 책이다. 기반지식과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가 꽤 높은 수준을 보인다. 쉽지는 않지만 개발의 원칙을 세우는 철학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볼만하다. 대상 독자 소프트웨어 설계가 궁금한 개발자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 한단계 스킬업이 하고 싶은 개발자 리뷰 만만하게는 볼 수 없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야하는지 살아있는 세포에 빗대어 원칙을 구성하는 개념을 설명해 나간다. 평소 설계에 대해 고민을 해보지만 이러한 개념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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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6.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