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셰프의 플러터 맛집 - 코딩셰프

코딩셰프의 플러터 맛집 표지

 

대상 독자

플러터를 처음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플러터와 다트(언어)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앱을 개발해보고 싶은 분!(저 포함)

- 호기심 또는 유행을 따라 플러터와 다트를 찍먹해보고 싶은 분!

- 앱 개발은 해야하는데 시간과 인력이 촉박하여 빠르게 개발을 해야하는 분!

 

 

특징

책의 제목에서 매우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플러터를 요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바로 플러터 조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리법은 매우 꼼꼼하고 조리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무엇보다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리사는 재료에 대해 그리고 요리도구에 대해 매우 잘 압니다.

그런 것처럼 플러터 그리고 다트에 대한 개념으로 시작해 개념에 대해 그림과 비유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냅니다.

마치 재료를 잘 알아야 요리를 잘 할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요.

 

• 플러터의 핵심은 위젯이다.
• Stateless 위젯 vs Stateful 위젯
• 버튼과 라우트

 

플러터의 핵심적인 개념을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플러터 속 구성과 개념

 

 

두번째는 바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실제로 사용가능한 앱을 여러 개 만들어보는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개념을 적용해보도록 컴포넌트를 만들어보는 챕터가 지내고 이 컴포넌트를 통해 페이지를 만들고 그 다음 앱을 만드는 순서를 통해 책만 따라가면 실전 개발을 해볼 수 있는 매우 체계적인 구성입니다.

 

개념 학습 -> 컴포넌트 -> 페이지 -> 앱

 

 

 

결론

플러터뿐만 아니라 앱을 개발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매우 사려깊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의 앞,뒤 표지에서부터 코딩셰프가 가르쳐주는 플러터 앱 요리법이라고 표현합니다.

책의 모든 부분에서 입문하는 모든 분들을 배려하는 저자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딩셰프의 플러터 맛집 뒷 표지